안녕하세요

더편한요양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인사드립니다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어버이날 맞이 더편한 가족 노래자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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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사랑하는 더편한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자랑은 설날,추석, 어버이날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본원에는 아주 성능 좋은 금* 노래방 기기와마이크가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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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더편한 가족 노래자랑은 직원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혜주의료재단 한정진 이사장님께서는 갑티슈와 함께 물티슈,간식을

한성수 사무국장님께서는 노래자랑 참가상,영양팀에서는 오미자차와 바나나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앞마당 천막 설치, 의자 배치,가랜드 부착,바람개비 꽂기등어머님 아버님들께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할수 있도록

직원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김유진 사회복지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노래자랑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김준호 병원장님의 인사말씀,

"아빠의 청춘"열창을 시작으로 열네분의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졌습니다.

"어머님 은혜" 노래 합창을 마지막으로 어버이날 맞이 노래자랑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병실로 돌아가실때 선물은 한가득,얼굴에는 웃음이 한가득 이십니다.

오월의 따뜻한 햇살 만큼이나 마음 따뜻해지는 

어버이날 맞이 더편한 가족노래자랑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즐길수 있기를 두손모아 바라봅니다.

더편한에서 함께 하는

오늘이 가장 좋은날

내일은 더 좋은날 !!!모레도 글피도 더 좋은 날이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