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하고 깨끗한

더편한요양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인사드립니다.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창원로타리클럽 오아시스밴드 공연봉사프로그램입니다.

오아시스 밴드는 단순한 공연봉사를 넘어 음악을 통해 지난날을 회상하며 웃고 즐기며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님들의 노래공연과 악기연주 후 

늘 열정적인 더편한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총 15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아부지~~~~~"

품속에서 뭔가를 꺼내시는 사회자님....그건 바로 사랑의 하트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김봉선 간호부장님 ~"찰랑찰랑"을 열창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가득 멘트로 감동까지 주시는 역시 더편한의 큰딸이십니다.

더편한어르신들을 위해 늘 멋진 음악을 선물해 주시는 창원로타리클럽 오아시스 밴드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