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첫 오디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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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편한 요양병원에서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디를 수확했습니다.
올 해 첫 오디 수확은
더편한의 멋진 두분의 팀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함께 수확한 오디는 깨끗하게 씻어 종이컵에 담아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렇게 귀한 것이 어디 있었냐~~"
"어릴때 참 많이 먹었는데~~"
"따느라 욕봤네~~"
다정한 말씀으로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더편한 어르신들^^
달콤 상큼한 오디 드시고
더편한에서
늘 건강하세요
어르신들께서 드시는 것만 보아도
배부른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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