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같은 편안함과 아늑함,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편한 요양병원에서
인사드립니다.
봄 꽃 향기 가득했던 더편한에
초록초록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라빛이 참 이쁜 오동나무꽃과
찔레꽃입니다.



본원 3병동 휴게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입니다.

더편한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자연속 요양병원 !!!!
마음의 평안을 느낄수 있는 곳 !!!!!
여기는 더편한 요양병원 입니다.
더편한 요양병원은 사랑입니다.♥♥♥
사진은 최학근 진료원장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