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김민경 간병사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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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더편한요양병원의 특별한 사람
( 김민경 간병사님 이야기)
요양병원의 간병사들께서는
어르신들의 약해진 몸과 마음을
하루종일 돌봐야 하니
보통의 마음가짐으로 아주 힘들것입니다.
가족보다 더 진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간병사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좋아질 때,
곁에서 조용히 미소 짖고 있는 그들이 있기에
저희는 마음 놓고 늘 감사하게 여깁니다.
마음에서 마음을 전하는 간병사님 이야기
2019년 4월, 불의의 고관절 사고와 뇌졸증, 치매
등으로 지난 5월부터 이곳 더편한요양병원에서
병원생활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호하는
간병사님의 고마운 이야기를 올리려 합니다.
마산합포구 진동의 더편한요양병원
양.한방을 통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하고 깨끗한 더편한요양병원 입구
2018년 11월, 개원한 더편한요양병원
대지 3,000평 규모에 건물면적 1,200평으로 신축한
오픈 병원으로 모든 시설과 환경이 최신식으로 구비되어
크게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가 되겠습니다.
병원의 1층 모습에서도 쾌적한 환경모습
전문의사와 직원들, 간호사들의 친절
환자의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
더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요양생활이 될 듯 합니다.
말벗이 되어 어머니의 안정을 도모하는 간병사
더편한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머님은
간병사와 간호사가 좋아
늘 마음이 편하다고 하십니다.
볼수록 멋진 간병사님의 모습
그래서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는 사람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요양병원 꽃, 김민경 간병사님
눈빛이 참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때로는 자식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그날그날의 기분과 컨니션까지
영향을 주기도하고, 받게도 되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살피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간병사님
진심으로 부모님의 손발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분이십니다.
어머니의 편안히 잠자는 그윽한 모습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도 가슴 아픈 사랑으로
자식들을 키워오신 나의 어머니
영원히 가슴속에서 함께하며 소중합니다.
김민경 간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힘써 저희 어머니 옆에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김민경 간병사님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마음이 놓입니다.
묵묵히 궂은 일, 험한 일을
해 내시는 간병사님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2020. 02. 09.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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