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코로나19현장스토리공모전대상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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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편한요양병원
인사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을자랑합니다
창원 진동에 위치한
더편한요양병원은
대한간호사협회 주최
"코로나19 현장스토리 공모전"에서
더편한요양병원 2병동에서 근무하는
수간호사(김봉선)선생님께서
수기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응모한 작품/"작은 불빛이 되어"
▶코로나19상황속에서
더편한요양병원에 입원한
할머니의 치료과정과 임종, 그 할머니를 걱정하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를 보면서
코로나로 많이 힘든데
이 힘듦이 빨리 끝나기를
희망한다는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쾌적한 환경▶ 넓은병실▶가족같은의료진▶전문치료병원
환자중심 환자안전 친환경병원
발돋음 하기위하여
하루하루 전진중입니다
감 사 합 니 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노후생활의 마지막은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더편한에서~
사랑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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