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완월동 경로당 위안잔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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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편한 요양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인사드립니다.
12월 13일
포럼 합포사랑과 반월중앙새마을금고 주최로
무학산 산수정에서 진행한
완월동 경로위안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온
사회사업실에서
인사드립니다.
12월 13일
포럼 합포사랑과 반월중앙새마을금고 주최로
무학산 산수정에서 진행한
완월동 경로위안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모시고온
노란 봉고차가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오동동 노래교실과 아랑고고장구 회원님들의 공연에
즐거우신 우리 어르신들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즐거우신 우리 어르신들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본원이 준비한 간식을 받으시고는
"한백 자동차 학원앞에 있는 거기 더편한 요양병원 맞지예?"
라고 하시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한백 자동차 학원앞에 있는 거기 더편한 요양병원 맞지예?"
라고 하시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봉사자들이 더 행복했던 오늘이었습니다.
포럼합포사랑 봉사자분들!!!
더편한 요양병원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
봉사자들이 더 행복했던 오늘이었습니다.
포럼합포사랑 봉사자분들!!!
더편한 요양병원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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