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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는 

더편한요양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인사드립니다.

11월 6일(수)

11월 13일(수)

포럼 합포사랑,반월중앙새마을금고 주최

지역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급식봉사  다녀왔습니다.

무학산 산수정에서 열린 경로위안잔치는 

11월 6일에는 150분

11월 13일에는 120분의 

지역어르신이 참석하셨습니다.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오리탕과 

아랑고고장구,색소폰연주,가수님들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본원은 팥빵,음료수,물티슈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간식준비를 위해 도움 주신 더편한 직원분들과

급식봉사를 해주신 

조중호 본부장님과

김유진 사회복지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늘

지역어르신의 지킴이로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더편한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